2018년 여의도 어느 증권사 한켠에 있던 회의실을 빌려 사업계획을 세우고 공유오피스에서 앱을 만들어 시작한 사업이
많은 시도와 투자를 거치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세상의 여러 지식과 정보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과 채널을 통해 보여드리고자 노력해왔고, 많은 인재를 영입하고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고 과감하게 투자해왔으며 방송, 언론, 교육, IT, 출판 등을 아우르는 종합 뉴미디어로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을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일에 진심을 다하여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똑똑한 사회’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세상에 없던 방송과 콘텐츠를 제작해 왔습니다.
지금은 삼프로TV가 ‘공부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면서 많은 국민들이 인정하는 채널이 되었고,
당사는 재무적으로 튼실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빨리 성장한 만큼 책임도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는 물론, 더 큰 사회적 역할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도하면서 실험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질의 교육·강의 프로그램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뉴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어가겠습니다.
당사와 삼프로TV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길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브로드캐스팅㈜ 대표이사 김 동 환